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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수병원장 퇴진없이는 퇴직수당 합의 없다!!

- 노동조합에 퇴직수당 폐지에 대한 사측안을 전달도 하지 않고 또 여론전 시작!!

-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직원들에게 협박부터 시작!!

- 퇴직수당 폐지는 대의원대회 및 조합원 총회 등을 통해 결정할 사항

이렇게까지 무능력한 병원장을 더는 믿을 수 없다!!

참 한심하고 개탄스럽다. 들리는 말에 의하여 어제 오후 2시쯤 퇴직수당과 관련한 사측안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12/18) 아침 직원전용게시판 팝업창에는 12/19까지 퇴직수당 폐지에 합의하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그동안 노사간 합의한 내용마저 지킬 수 없다는 식의 협박성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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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을 이렇게 어렵게 만드는 것일까? 이는 병원당국의 무능력함에서 기인하고 있다.

퇴직수당 문제가 이렇게까지 불거진 이유가 무엇인가? 당초 퇴직수당에 대해 기존직원들은 현행제도를 유지할 수 있고, 신규입사자들에 대해서만 공무원 수준으로 축소하면 된다고 큰소리 치던 병원장 및 사무국장 때문이다. 또한 11/28까지는 퇴직수당 폐지에 따른 임금체계 개편안을 만들 수 있다고 온 직원들한테 떠들더니 어제(12/17)서야 겨우사측안을 만들었다.

 

노동조합에게는 사측안을 전달하지도 않아 놓고 합의부터 하란다. 원장이 결심하면 문밖에 서있다가 합의해 주는 곳이 노동조합이라고 착각하는 모양이다.

 

올 한해를 되짚어 보면 항상 이런 식이다. 병원이 뭔가 다급하다 싶으면 노동조합과 대화하고 설득할 생각은 안하고, 무턱대고 수간호사 및 팀장들부터 불러서 “당장 방만경영관련 합의해야 한다. 그런데 노동조합이 반대하고 있다. 그러니 직원들을 설득해라”... 그리고 어김없이 팝업창에는 방만경영을 탈피하지 못하면 임금이 동결된다, 국비가 중단된다는 등의 협박성 글이 올라온다.

 

또한 병원은 스스로 모순된 행동을 하고 있다. 지난번 “부산대학교병원의 융합의학기술원 2015년도 국비지원 확정”이라는 글을 통해 국비가 지원됐다고 자랑하고, 208명의 직원이 증원됐다고 확정된 판에 국비지원이 동결되고, 인력증원이 동결된다고 협박하고 있다.

퇴직수당 폐지는 지부장 독단으로 결정할 수 없는 사항!!

합리적 해결방법은 있다. 사측이 정식안을 제출하면 노동조합에서 상집회의 및 대의원대회를 통해 그 안을 검토하고, 조합원 총회를 걸쳐 임금체계 개편을 수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그런데 그런 절차도 무시하고 지부장에게 무조건 합의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병원당국이 우리 노동조합과 직원들을 얼마나 우습게 알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단면일 것이다.

 

또한 직원설명회 한번으로 향후 부산대학교병원 전 직원들의 임금체계가 바뀌는 문제를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병원장 및 그 집행부를 보고 있잖이... 참 한숨만 나온다.

 

이제 우리는 요구한다.

정대수 병원장은 그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사퇴하라

병원장 사퇴없이는 퇴직수당과 관련한 어떠한 합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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