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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병원장 자진사퇴 현수막을 걸었나?

- 11/3(월) 민원을 핑계로 행정절차도 무시하고 갑작스럽게 병동에 fax 2대 설치

- 11/4(화) 총무팀 노무담당자 “fax로도 노동조합 탈퇴서 제출 가능”게시물 게재

- 11/7(금) 총무팀에서 한밤중에 노무관리 한다면서 야간순회 실시!!

지난 노동조합소식지 22호(2014.11.4.)를 통해 노동조합에서는 유례없이 갑자기 fax를 통해 간호사 조합원 탈퇴서가 쇄도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알린바 있다. 그때 당시 원내에서는 간호사 조합원들을 탈퇴시키기 위해 병원에서 병동에 fax를 설치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 우리 노동조합에서는 설마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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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게 된 사실에 따르면, 2014.11.3.(월) 6병동 원무과 수납과 2병동(남)에 fax가 설치 되었다고 한다. 관련부서에 물어 본 바에 따르면 민원 때문에 설치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원무팀도 간호부도 서로 구매요구서를 내지 않고 있다가, 물류관리팀에서 뒤늦게 구매요구서를 받아서 이제야 행정 처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병원 시스템상 fax기 한 대를 받기 위해서도 구매요구서를 내고도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날(11/3)은 특이하게도 fax가 필요하다고 구매요구서를 제출한 부서도 없는데, 당일에 부랴부랴 설치를 했다고 한다.

또한 11/4일에는 총무팀 노무담당자가 “fax로도 노동조합 탈퇴서 제출”이 가능하다는 식의 게시물을 올렸다.

노동조합의 강력한 항의에도 끝까지 게시물을 내리지 않다가, 결국 부산지방노동청 근로감독관까지 병원에 방문해서야 게시물은 삭제되었다.

 

한밤중에 노무관리 때문에 병동야간순회를 하시나요??

2014년 11월 7일(금)에는 총무팀 노무담당자가 병동야간순회를 하면서 조합원들에게 앞으로 노동조합에서 간식을 제공하고 소식지를 주면, 그 사실을 수간호사에게 보고하라 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다닌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즉각 항의 전화를 하자 노무담당자는 노무관리 차원에서 앞으로 매주 금요일 병동야간순회를 할 것이라고 한다.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병원에서 노무관리를 한밤중에 병동을 돌아다니면서 했었나??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의 원인은, 노동조합 및 직원들과 소통은 하지 않으려고 하고, 오히려 11/28까지는 무조건 퇴직수당을 폐지하겠다는 병원 당국의 조바심에서 기인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 중심에는 누가 뭐라고 해도 병원장이 있다!! 이제 우리는 병원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한다!! 이제 더 이상 직원들 좀 피곤하게 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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