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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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2009년 8월 17일(월)

 

 

순영의료재단지부 파업 장기화에 따른

 

기자회견 및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1. 지난 7월 16일 파업에 돌입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순영의료재단지부(지부장 김남익)가 8월 17일로 33일째 장기파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순영의료재단지부는 2009년 1월 16일 결성 이후 2월 26일부터 단체교섭을 시작하였으나, 사측의 불성실교섭행태와 노조불인정행태로 6개월이 되도록 타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측은 6월 29일 교섭에서 합의한 핵심조항들에 대해 전면적으로 합의를 파기하는가 하면, 경남지방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조차도 거부함으로써 사태를 파국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3. 현재 순영병원측은 ▲조합원의 자격과 가입 : 조리원을 조합원 자격과 가입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 ▲유급휴일 : 개원기념일을 유급휴일로 하기로 합의해놓고 파기 ▲정기승호 : 매년 1호봉 정기승호하지 않고 개별평가하여 선별적으로 승호 ▲가족수당 : 15년간 1만원 고수 ▲교육훈련 : 보수교육시 1일의 공가 인정하기로 합의해놓고 파기 ▲환자권익 보호 : 2009년 7월 중으로 병동마다 정수기 추가 1대씩 및 냉장고 1대씩 설치하기로 합의해놓고 합의 파기 ▲쟁의행위기간 중 임금지급 요구 금지 조항 추가 ▲임금 : 기본급 4만원 인상, 설 10만원, 추석 10만원 지급에 합의해놓고 합의 파기 ▲민사상, 형사상 고소고발 취하하라는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 내용 거부 등 합의사항을 파기하고 불성실교섭을 일삼으면서 파업사태를 장기화시키고 있습니다.

4. 노조측은 지난 8월 14일~15일 타결을 위한 마라톤교섭을 제안하였지만, 순영병원측은 또다시 노조측의 양보만 주장하며 교섭을 결렬시켰습니다.

 

5. 노조측은 오늘 8월 17일 황성균 이사장의 결단을 촉구하는 면담과 공개질의서를 전달하고, 18일까지 타결하기 위한 밤샘마라톤교섭과 밤샘마라톤농성을 진행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결되지 않을 경우 8월 19일 13:00 경남도청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6. 기자회견에서는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안외택 울산경남지역본부장, 김남익 순영의료재단지부장 및 조합원 등이 직접 참가하여 ▲파업장기화와 노조말살행태 폭로 및 쟁점에 대한 노조측 입장 발표 ▲노동조합이 자체 조사한 병원측의 온갖 불법 부당행위(근로기준법 위반, 모성보호법 위반, 산안법 위반, 의료법 위반, 부당청구행위, 챠트조작행위, 환자권리 침해행위, 노조탄압행위, 부당노동행위, 각종 의혹 등) 조사 결과 공개 및 양심선언 ▲도립노인병원 및 도립정신병원 위탁 철회, 법적 고소고발, 불법행위 구속수사 촉구투쟁 선언 ▲8월 19일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과 이사장 퇴진투쟁 등 이후 투쟁 계획 발표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7. 또한, 보건의료노조는 순영의료재단지부의 파업 투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순영의료재단의 노조말살행위를 규탄하고 성실교섭을 통한 조속한 타결을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집중 투쟁을 19일 13시30분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조합원 2백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집중투쟁은 13시30분 경남도청 앞 결의대회와 16시 순영의료재단 내 투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7. 의료법인 순영재단은 순영병원과 경상남도로부터 위탁받은 경남도립정신병원,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등 3개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황성균 이사장과 그의 가족들 - 부인 윤수인(약사), 아들 황대기(기획조정실장), 며느리 고지은(통증의학과 과장) -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8. 경상남도가 설립한 공공의료기관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의료법인 순영재단이 노조를 탄압하는 악질병원, 경영진의 돈벌이를 위해 직원들과 환자들을 쥐어짜는 병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순영의료재단지부는 지난 15년간 감내해온 온갖 부당한 대우와 부조리를 척결하고, 인간답게 일할 수 있는 병원, 환자들이 최상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병원, 공공의료기관답게 올바르게 운영되는 병원, 노사가 공존하고 상호존중하는 병원을 꼭 만들어낼 것입니다.

 

9. 기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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