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취재요청서] 인권유린 <슈퍼갑질>, 부당노동행위 가천대길병원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

by 조직2실장 posted Jul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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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취재요청서]가천대길병원기자회견.hwp


인권유린 <슈퍼갑질>, 부당노동행위


가천대길병원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


- 2018. 7. 25 오전 1030분 고용노동부 중부고용노동청 앞

 

직원을 동원하여 사택(私宅)을 관리하고 생일 축하 동영상을 찍고 공연을 해야 하는 등 <슈퍼갑질>과 열악한 노동조건의 가천대길병원에 지난 720일 보건의료노조 가천대길병원지부가 설립됐습니다.


노동조합 설립 후 지난 3일간 온 힘을 다하여 조합원 확대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조합원 확대 활동과정에서 우리 노조가 맞닥뜨린 부당노동행위입니다. 가천대길병원의 부당노동행위는 19여 년 전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19여 년 전 가천대길병원측은 대책회의에 참석하려는 간부를 택시로 격리하는가 하면 퇴근길 미행은 다반사였습니다. 또한 그 당시 횡행했던 부서이동도 현재까지는 실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위협도 있었습니다. 23일에는 오후 근무자의 퇴근은 조합 간부와의 만남을 봉쇄하기 위하여 평소 다니던 통로를 이용하지 못하게도 했습니다. 19년 전과 판박이 노동탄압이 누군가가 기획하여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가천대길병원에 노동조합 설립 사실을 통보한 후 병원장 면담을 요청하며 노사상생으로 직원 만족’, ‘환자 만족’, ‘병원 발전의 길로 나아가기를 희망함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23일까지 나타난 양상은 노사상생이 아닌 오로지 민주노조 와해를 위한 극단적 공포감 조성이었습니다. 지부장의 퇴근길을 미행하고, 근무 중에는 관리자를 붙여 온종일 감시하고, 부지부장에게는 전보 발령을 겁박하였습니다. 다른 간부에게는 경제적 불이익을 초래하는 근무형태 변경까지 압박했습니다.


이에 보건의료노조는 25일 오전 1030분 고용노동부 중부고용노동청 앞에서 지난 21일의 보도자료 밝힌 인권유린 <슈퍼갑질>의 현실과 지난 3일간의 부당노동행위 및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 과정에서 나타난 의혹 등에 대하여 증언하고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또한 기자회견에는 19년 전 민주노조 탄압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았던 당사자가 참석해 19년 전과 오늘의 야만적 노동탄압이 맞닿아 있음을 증언하게 될 것입니다.


아래는 기자회견 개요 및 진행 계획입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취재 부탁합니다.

 

- 아 래 -

 

개요

일시 : 2018725일 오전 1030

장소 : 고용노동부 중부고용노동지청

주최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행

사 회 : 정진희 보건의료노조 인부천본부 조직국장

취지 발언 :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규탄 발언 : 이인화 민주노총 인천본부 본부장

현장 증언(1) : 안병훈 보건의료노조 가천대길병원지부 수석부지부장

현장 증언(2) : 19년전 민주노조 탄압 피해자(현장에서 공개함)

기자회견문 낭독

2018724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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