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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보도자료]가천대길병원특별근로감독촉구.hwp


‘VIP 18가천대길병원, 특별근로감독 촉구 서명 진행

- 온라인 729일 오후 3시부터, 오프라인 30일부터 진행, 빠른 시일내 고용노동부에 전달 예정

 

보건의료노조는 140여만 원에 이르는 회장의 VIP 특실 입원 진료비를 18원으로 감액하는가 하면 직원들에게 생일축하 동영상을 찍게 하고, 사택관리까지 맡겨 <슈퍼갑질>로 지탄 받고 있는 가천대길병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하는 서명을 29일 오후부터 진행한다. 온라인은 29일 오후 3시부터 오프라인은 30일부터 시작된다.

(참고 https://goo.gl/forms/a8nTkjmJUQ66yQhA2)

“<슈퍼갑질>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 가천대길병원, 고용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 실시하여 관련자를 즉각 구속하라!”는 취지로 진행되는 서명은 지난 720일 가천대길병원지부가 설립되면서 보여준 가천대길병원의 부끄러운 민낯을 알리고 책임자와 관련자의 처벌을 촉구하기 위함이다.

가천대길병원의 <슈펴갑질> 민낯은 노조 탄압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듯 노동조합 간부의 퇴근길을 미행하게 하고, 업무시간 내내 바로 곁에서 감시하는 군사독재정권 시대의 인권유린, 노조탄압이었다. 또한 새 노조의 조합 가입 활동을 병원 보안요원(외주용역)이 막아서고 고성을 지르며 방해했다. 이는 19년 전 민주노조 파괴 때 보여준 모습과 판박이다.

노동환경에도 갑질이 절어있다. 시간외수당을 주지 않을 목적인 듯 퇴근 시간을 기록할 수 없으며, 쉬지도 못하고 사용자의 지휘· 감독을 받는 시간을 휴식휴게시간으로 두고 있다. 자유로이 사용할 수 없는 사용자의 지휘·감독을 받는 시간은 당연히 근로시간임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상급자의 눈치로 사용하지 못한 연차도 사용한 것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공짜노동이 만연한 것이다.

모성보호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임신순번제는 물론이고 임신하면 자동으로 야간근로 동의서를 쓰게 하고, 임신 초기와 말기에 사용 가능한 근로시간 단축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도 대부분의 직원에게 '그림의 떡'이다.

최고 경영자의 갑질은 사업장내의 노조탄압, 공짜노동. 모성홀대와 맞닿아 있다. 가천대길병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이 필요한 이유다. 가천대길병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촉구 서명은 보건의료노조 가천대길병원 조합원을 비롯하여 6만 보건의료노조 조합원이 함께하고 있다. 특별근로감독 촉구 서명은 조합원뿐만 아니라 인천시민, 나아가 노동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할 것이다.

서명은 11서명을 권장하고 자신의 이메일 계정 공개를 통해 여느 서명보다 실제 참가자가 명확히 드러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천대길병원 특별근로감독 촉구에 한정하여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온라인 서명이 2시간이 지난 오후 5시 현재 400여명이 참가한 서명은 참가자의 요청을 반영하여 30일부터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취합된 서명은 빠른 시일내 고용노동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18729

 

전국보건의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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