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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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100개 지부 동시 조정신청 이후 인력확충, 비정규직 정규직화, 실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2017년 산별 임단협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13일 이화의료원지부가 병원 로비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화의료원지부는 의료원 로비에서 <적정인력 충원과 삭감호봉 복구를 위한 2017년 임단협 투쟁결의 대회>를 열고 적정인력 충원, 비정규직 철폐 폭언,폭력,성폭행 근절 동대문병원 폐원으로 삭감된 호봉 즉시 복구 촛불혁명의 완수와 임단투 승리를 위해 총력 투쟁할 것을 선포했다.

 

이날 로비 집회는 이화의료원지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며 시작했다. 역대 위원장(병원노련)과 지부장(보건의료노조)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30년간의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의 단결투쟁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2017년 임단협 투쟁의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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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지부 결의대회를 찾은 역대 위원장(병원노련)과 지부장(보건의료노조)들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 1~3대 지부장을 역임한 김숙영 현 보건의료노조 서울지역본부장은 우리 조합원들이 강고하고 모범적인 활동을 함께 해주신 덕분에 30년의 역사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자기 자신뿐 아니라 환자 보호자, 국민의 건강을 위하는 노동자로써, 노동조합으로써 계속 투쟁해나가길 바란다. 2017년 인력충원, 비정규직 정규직화, 목동·마곡병원 상생발전, 삭감호봉 복구 등 여러분과 함께 임단협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사를 했다.

 

조합원들은 "이제는 존중받자! 삭감호봉 복구하라!" "목동마곡 상생발전! 공동결정 도입하라!" "폭언폭행 근절하고! 노동존중 쟁취하자!" 등 힘찬 구호로 로비를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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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김숙영 보건의료노조 서울지역본부장, 김점숙 이화의료원지부장 @보건의료노조


투쟁발언에 나선 김점숙 이화의료원지부장은 노동조합 창립 기념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87년 노동조합 결성 당시 쓴 구호를 보았다. ‘한자릿수 임금인상 우리가족 거지된다!’, ‘뭉치면 공동교섭 흩어지면 공동묘지’. 30년 전에도 우리 노동자의 삶은 생존의 투쟁이었고, 3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여전히 다르지 않은 구호를 외치며 투쟁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의 요구는 정당하고, 우리는 당당하다. 우리가 먹는 밥은 노동자로서의 자존심이다. 우리가 요구하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인력충원은 선배노동자의 뜻을 이어받아 현장을 바꾸고 미래를 꿈꾸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과제이자 의무이다. 우리가 요구하는 임금은 열심히 일하고 또 열심히 일하기 위한 최소한의 권리다. 노동의 가치를 존중받는 것이 우리가 투쟁하는 이유다. 우리가 요구하는 이대 동대문병원 직원의 호봉 복구는 이대 목동병원, 이대 서울병원에서 일하는 조합원이 당당한 주체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라 밝혔다.

더불어 노동조합 30년의 역사를 가슴에 품고 모두가 함께하여 올해의 요구를 당당하게 쟁취하자고 강조했다.


이화의료원지부는 9월 14일 7차 교섭을 앞두고 있으며, 조정기간 내 타결되지 않을 시 9월 20일 파업 전야제를 거쳐 21일 보건의료노조 산별공동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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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이화의료원지부 임단협 투쟁결의 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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