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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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8대 임원선거 유세가 111710일차를 맞았다. 인천부천지역본부를 찾은 후보자들은 두 개팀으로 나뉘어 인천기독병원지부, 부평세림병원지부, 신천연합병원지부, 부천성모병원지부, 근로복지공단의료 인천병원지부, 세종병원지부에서 조합원들을 만난 뒤 함께 인천성모병원지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인천성모병원지부는 국제성모병원의 건강보험 부당청구 사태와 인천성모병원의 집단괴롭힘 사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부단히 투쟁하고 있는 지부다. 후보자들은 사측의 탄압에도 꿋꿋히 노조를 지켜내고 있는 조합원들과 만나 사태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굳건히 투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후보 합동연설회는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강당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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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자 위원장 후보는 이번 임기 내 현장 인력문제를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금은 교섭과 투쟁 모두가 중요한 시대이다. 산별교섭을 정상화하고 대정부 대상 교섭과 투쟁을 함께 벌여야 한다.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2004년 주 5일제 쟁취를 위한 총파업에 버금가는 전국적인 투쟁을 전개해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최근 언론을 통해 폭로된 을지병원, 성심병원 등의 문제를 보면서 노조가 없는 열악한 사업장에 산별노조의 힘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히며 미조직 사업장 조직화 사업에 집중하여 3년 이내 보건의료노조 10만 조합원시대를 열 것이라고 선언했다.

 

한미정 사무처장 후보는 이번 전국 순회 유세를 하면서 제가 현장에 있었던 10년이나 지금이나 현장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을 다시금 확인했다.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노봉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우리 세 후보 모두 지난 3년간 책임있는 위치에서 많은 활동을 해 왔다. 그 경험과 실력을 더욱 발휘하여 노동의 가치와 권리가 존중받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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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도전하는 원종인 인전부천지역본부장 후보는 지역본부가 해야 할 역할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임기 내 두 가지 만큼은 하고 싶은 일이 있다. 하나는 젊은 지역본부를 만드는 것이다. 현장의 젊은 조합원들의 관심이 적어지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그 목소리를 담아 젊고 활기찬 지역본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하나는 지역본부 소속 11개 지부가 서로 활발히 소통하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은 조합원이 소수라 소통하기 힘든 지부가 여럿 있다. 내가 비를 맞고 있을 때 우산을 씌어주는 역할은 물론, 같이 비를 맞을 수 있는 진정한 동지애를 가지고 모든 지부가 함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지역본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후보들의 연설 후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인력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개선 조직문화혁신 TF팀 운영 등 다양한 주제의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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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8대 임원선거 전국 유세가 이제 서울지역본부만을 남겨두고 있다. 후보자들은 오는 19-20일 양 일간 서울지역본부 소속 지부에서 순회 및 간담회를 진행한다. 20일 서울대 치과병원에서는 마지막 합동 유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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