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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1227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을지병원 갑질문화 및 48일간 파업사태 해결 꽃 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신문수 을지대병원지부장, 차봉은 을지병원지부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이학영 의원(을지로위원회 위원장), 강병원 의원, 남인순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대전을지대병원, 서울을지대을지병원 48일간의 장기파업 해결로 이루어졌다.

꽃달기 행사 후 대전을지대병원지부와 서울을지대을지병원지부에서는 우원식 원내대표, 이학영 의원, 강병원 의원, 남인순 의원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을지대병원 갑질문화 및 파업사태 해결을 위해 강병원 의원(환경노동위원회),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책임의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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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원내대표실에서  <을지병원 갑질문화 및 파업사태 '해결 꽃 달기'> 행사에서 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은 행사에서 발언을 통해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을지로위원회가 지난달 21일 병원갑질 현장증언 및 대책회의 등을 개최하여 병원 갑질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 을지대병원 파업이 48일만에 타결되었다. 보건의료노조는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병원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성심병원에서도 노조를 설립하여 2천여명의 조합원이 가입했다. 이제 을들의 반격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이학영 의원은 을지대병원은 임금격차 해소, 갑질문화 근절을 위해 48일간의 파업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국회 병원갑질 현장증언 및 대책회의 등을 개최하고 직접 현장조사를 추진하여 보건의료노동자가 처한 현실을 적극적으로 알려왔다. 앞으로도 을지로위원회는 을지대병원의 실질적인 협의안 이행여부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병원내 만연해 있는 갑질문화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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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수 대전을지대병원지부장(사진 위)과 차봉은 서울을지병원지부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보건의료노조


강병원 의원은 을지대병원은 저임금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어려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병원은 불성실교섭으로 임해 결국 파업에 이르렀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움직이고 나서 사측도 타결의 입장을 보였다. 앞으로도 을지로위원회는 모든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문수 대전을지대병원지부장은 을지대병원이 노동조합을 만든 것은 병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때문에 떠나가는 병원 직원들을 잡기 위해서였다. 2015년 어렵게 노동조합을 세웠으나 병원은 인정하지 않았다. 그로 인해 48일간의 긴 투쟁이 있었고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을지로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 주었기 때문이다.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차봉은 서울을지대을지병원지부장은 원내대표 지역구에서 48일간의 긴 투쟁을 벌였다. 앞으로 지역 주민에게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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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지부와 을지병원지부에서는 우원식 원내대표, 이학영 의원, 강병원 의원, 남인순 의원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보건의료노조


한편, 을지로위원회는 불공정한 갑을(甲乙)’ 관계 해소를 위해 더불어 민주당이 2013년 발족한 당내 기구로 문재인 정부에서는 대통령 직속 기구로 격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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