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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민주노점상전국연합·전국철거민연합 등 50여개 시민단체의 연대체인 민중공동행동12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2018 전국민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민중대회는 2015민중총궐기이후 3년만에 대규모 민중대회로 15천여명이 참가했다. 보건의료노조도 전국의 조합원들이 상경하여 150여명이 함께 했다.

 

민중공동행동은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뒤집어 가라앉게 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문재인 정부가 스스로 촛불 정부이기를 포기하고서는 그 생명을 연장할 수 없고 국회가 민의를 대변하지 않고서는 엄중한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고 규탄했다.

 

민중대회는 백남기 정신 계승하여 밥 한공기 300원 쟁취 스마트팜밸리, pls,미허가축사 등 소통없는 일방적 정책을 즉각 중단 대북제재 철회하고 남북 쌀 교류 실시하라 농업예산 확대 gmo완전표시제 실시하고 친환경생태농업으로 농정기조 전환 농민과 소통없는 직불제 밀실야합 반대 성평등한 농촌사회 실현하고 모든 농민들에게 농민수당 지급 식품대기업 대변하는 식약처를 전면 개혁하고 식품업무를 농식품부로 이관 식량자급률 확대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 문재인정부 반농업 정책을 근본적으로 혁신 등의 요구를 내걸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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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은 본대회 후 국회 앞까지 인간 띠 잇기행사를 펼쳤다. 민주노총은 자유한국당 당사까지 행진한 뒤 마무리 집회로 이날 일정을 끝마쳤다.

 

앞서 민주노총이 121'개악을 멈추자! 적폐는 치우자! 개혁을 당기자! 모이자 121!'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되는 '2018 전국민중대회'에 앞서 사전대회를 열어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와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결의대회에 7천여 명의 전국 확대간부 조합원들이 상경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말로만 노동존중"이라며 문재인 정부 규탄하고 "국민과 약속을 지켜라"고 요구했다.

 

민주노총 유재길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사전대회는 공공운수노조 최준식 위원장과 금속노조 송명숙 부위원장의 투쟁발언에 이어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의 대회사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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