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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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are 아태지역 워크숍@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와 국제사무금융서비스노련 보건요양분과(UNI-care),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의 공동주최로 오늘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UNI-care 아태지역 워크숍이 진행된다.


첫날인 27일은 오전 9시부터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19층 아이비홀에서 지역 네트워크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3가지 소주제▲보건의료분야의 미래 노동, 지역과 세계 차원의 전망 ▲권력자원에 대한 접근 ▲사회적 대화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28일에는 ▲지역차원에서의 요양기관에 대한 조사 결과 발표 ▲ 조직화 사례 발표와 조직화 방안 ▲ 유니케어 아태지역의 미래와 네트워크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며 29일에는 병원현장과 보건의료노조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워크숍은 2박3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보건의료산업에서 노동기본권을 실현하는 중요한 쟁점들을 다루고 있다. 그에 대한 해법을 찾는 단초가 될 워크숍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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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are 아태지역 워크숍에서 나순자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보건의료노조


이어 "한국의 유일한 산별노조인 보건의료노조는 잘못된 정부정책에 맞서 투쟁하는 한편 사회적 대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일자리위원회에 보건의료특별분과 설치하여 보건의료산업에 있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다. 또한 촛불 이후 지난 2년여 동안 사립대병원, 공공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내의 외주 용역 노동자, 요양원의 노인 돌봄 노동자의 조직화가 이전시기 비교할 때 매우 증가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최근 보건의료노조가 진행한 투쟁과 사회적 대화, 조직화사업이 함께 공유되고 전 세계적으로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이 실현되는 계기를 확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UNI 스위스 본부, 호주, 뉴질랜드, 네팔, 필리핀,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디아, 타이완,일본에서 온 참가자들과 우리노조(안산시지부, 꿈꾸는 집 요양원분회, 효진요양원분회, 경기북부지역지부,케어윌요양원분회) 참가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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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are 아태지역 워크숍 참가자 기념사진@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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