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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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7일 의료사고 없는 안전한 병원 만들기 국민청원 홍보를 위해 홍대거리로 나섰다. 6월 27일 국민청원이 시작된 이후 보건의료노조는 SNS와 각 병원 현장에서 온.오프라인 홍보를 펼치며 청원 참여를 독려해왔다. 이날은 더욱 폭넓게 시민들을 만나자는 취지 아래 홍대거리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청'과 '홍대입구'는 서울 지하철 2호선으로 고작 4개 정류장만을 사이에 두고 있지만 노동조합에게는 두 지역의 심리적 거리감은 꽤 크다. 노동조합이 청년 인파가 가득한 홍대거리에서 캠페인을 하는 것은 드문일이기에 보건의료노조 간부들 얼굴에는 긴장한 표정이 스치기도 했다. 하지만 버스킹과 접목하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거리 특성을 고려한 시도가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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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보건의료노동자 대행진에서 공연된 바 있는 <백의의 물결>의 작곡가 임한빈씨의 팀이 캠페인에 함께 했다. 기타소리가 울려퍼지자 거리를 지나던 이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보건의료노조의 청원 홍보 활동은 순조롭게 이어졌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둘씩 짝을 지어 시민들을 만났다. 보통때와 달리 서명지가 아닌 청와대 청원페이지로 바로 연결이 되는 QR코드를 가지고 다니며 청원 참여를 요청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메르스사태, 밀양세종병원 화재, 신생아 집단사망사고, 병원 내 태움과 갑질 등을 열거하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돌보는 병원은 가장 안전한 곳이어야 한다" 며 ▲의료사고 없는 병원 ▲대형 안전사고 없는 병원 ▲충분한 진료,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는 병원 ▲갑질,폭언,폭행,성희롱 없는 병원 ▲숙련된 전문인력이 오래일 할 수있는 병원 등을 만들수 있도록 함께 청와대에 요구하자고 호소했다. 더불어 "병원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해야 좋은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병원일터를 위해 ▲보건의료인력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 산하 지역본부와 각 지부에서도 지역거점과 병원로비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조합원 대상 현장 순회도 겸하고 있다. 안전한병원 청원은 7월 27일까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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