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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이 25일 오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을 철회하고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용익, 이목희, 양승조, 최동익 의원 등이 참가한 이번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은 환자들의 강제퇴원 중지, 진주의료원 폐업을 골자로 하는 조례개정안 논의 보류를 요청하며  경남도의 진주의료원 폐업철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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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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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규탄 기자회견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진주의료원 강제폐업을 즉각 철회하라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진주의료원을 신속히 정상화 하라

 

 

 

경상남도의 진주에는 봄의 기운을 무시한 냉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진주의료원 독단적 폐업 결정이 우리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국가의 약속인 공공의료의 기반을 흔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준표 지사는 진주의료원에 입원해있는 임종을 눈앞에 둔 환자, 거동이 거의 힘든 노인요양환자, 보호자 없는 환자들을 병상에서 나갈 것을 종용하고 멀쩡한 병원을 폐업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진주의료원은 보호자의 간병을 받지 못하는, 소외되고 힘든 환자들이 주로 입원해 국가에 필요한 혜택을 받고 있는 공공의료기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준표 지사는 지난 3월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강제 휴업을 예고했습니다. 본격적인 휴업이 시작되면 진주의료원의 환자들은 강제로 병원을 옮겨야 하고 220여명에 달하는 직원들 역시 직장을 잃게 됩니다.

 

지방의료원의 적자는 우리 국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생한 것입니다. 따라서 공공병원에 적자가 발생할 경우 국민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정부와 지자체가 이를 보전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지금도 적자가 난 지방의료원에는 각 지자체가 국민건강을 위해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독 진주의료원만 적자를 이유로 폐업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 민주통합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일동은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하나. 경남도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국가공공의료체계를 무너뜨리려 한 홍준표 지사는 즉각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을

          철회해야 합니다.

 

하나. 홍준표 지사는 진주의료원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당사자와 협의에 나서야 합니다.

 

하나. 홍준표 도지사의 무도한 결정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또한 국민과의 신뢰를 지키기

          바랍니다.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3월 25일

 

민주통합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

국회의원 오제세, 이목희, 양승조, 김용익, 이학영, 남윤인순, 최동익, 김성주, 이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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